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무기노 시즈리/작중 행적 (문단 편집) === 5권 이후 === || [[파일:무기농유기농.jpg|width=100%]] || [[파일:메가진화 무기노.jpg|width=80%]] || || [[파일:맞짱 무기노.jpg|width=100%]] || [[파일:무기농4.jpg|width=80%]] || || [[파일:짜증내는 무기농.jpg|width=100%]] || [[파일:무기노 사냥중.jpg|width=80%]] || ||||<:><#9F494C> '''{{{#white 시스터즈편 장면컷}}}'''|||| >'''"그건 우리 담당이 아니지 않아?"''' 제약회사에서 의뢰를 받으면서 등장한다. 의뢰 내용은 '회사에 들어오는 침입자의 격퇴. 다만 손대는 것은 타겟이 시설 내에 침입했을 때 한정으로, 타겟의 정체도 파고들지 말 것.' 작전 회의를 한 후 서로 위치를 나누어서 지키기로 한다. 미코토는 프렌다가 있는 곳으로 들어왔고, 프렌다와 접전. 프렌다는 미코토에게 박살나고, 프렌다가 마지막 일격을 먹기 직전에 현장에 나타난다. 결국 레벨 5의 3위 레일건 vs 4위 멜트 다우너의 대결 성사. ||[[파일:20190315_035054.jpg|width=100%]]|| 처음 맞붙었을 땐 선두[* 이때 옆에 있는 프렌다의 목덜미를 터프하게 뒤로 내팽개치면서 다치지 않도록 자신의 후방으로 후퇴하게 하였다.]로 나와있는 무기노에게 미코토의 기습으로 철근을 빠르게 날린다.[* 이때 미사카가 멜트 다우너를 자기력으로 회피하는 것을 보곤 마치 벽에 붙어있는 거미 같다면서 깐다.] 하지만 철근을 가볍게 공준 분해시킨 후 화끈하게 멜트 다우너 한 발로 화력 발휘를 해주면서 격돌. ||[[파일:KakaoTalk_20181003_175755860.jpg|width=100%]]||[[파일:3위 vs 4위.png|width=100%]]|| 자력으로 여러 개의 무거운 철제물들과 전격을 날리지만 무기노는 아랑곳하지 않고 여유롭게 능력으로 씹어먹으면서 미코토를 수세에 몰리게 한다. 후에 타키츠보 리코에게 체정을 먹어서 추적 능력을 일시적으로 강화시켜 미사카의 AIM 확산역장을 기억시킨다. 안 그래도 무기노에게 자신의 공격이 씨알도 먹히지 않는 상황인데 능력을 사용하는 리코를 보고 상황의 위험성을 직감한 미사카는 무기노가 뚫어놓은 구멍으로 도주. 하지만 타키츠보의 추적 능력으로 추적하여 프렌다와 무기노가 저격 사냥을 펼치면서 1:3의 상황에 돌입하였다. 타키츠보의 지원 하에 일방적으로 몰아붙였지만 결정타를 날리지 못하고, 미사카가 자신의 공격을 굴절시킨 걸 확인하자 상대가 미사카 미코토임을 알아차리고 동료를 퇴각시키고 1:1로 맞붙었다. ||[[파일:KakaoTalk_20190322_004008779.jpg|width=100%]]|| 3일 동안 잠도 못 자고 제대로 먹지도 못한 상태의 미사카 미코토를 상대로 무기노가 일방적인 우위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때 미사카가 무기노에게서 태만함을 느꼈다고 묘사되었는데, 후에 이 태만함은 방심병의 원인이 되었다.] 미코토가 '''프렌다가 놔두고 간 폭탄 인형'''에 철조각을 집어넣어 [[탄막]] 놀이를 해버리는 바람에 상당히 고전. '확산지원반도체(실리콘 번)'[* 이때 어과초 무기노는 원작에서처럼 멜트 다우너를 동시에 수십 발이 아닌 최대 4발밖에 못날리는 심각한 너프 덕분에 저 도구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라는 일종의 보조도구를 활용, 공격을 분산시켜 대처했지만 쇳덩이가 가득 든 폭탄 인형의 탄막 박치기(!)에 머리를 맞고 쓰러진다. 이때 자신이 4위라는 것에 좀 불만스러운 느낌이 있다.[* 아마도 초전자포 교전 때의 대사를 보면 원래 3위였던 무기노가 미사카의 레벨 5 성장으로 능력의 활용도와 연구에서 응용적 측면 이익의 경쟁력에서 밀려나서 4위로 랭크된 것에 불만을 표출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미코토는 무기노가 완전히 기절했다고 생각하고 남은 폭탄 인형을 이용해 시설을 파괴했고, 이후 탈출하려 했으나 이미 일어나 있던 무기노는 확 돌아서 미코토에게 멜트 다우너 난사+발차기[* 이때 배에서 우두득 소리가 나면서 미사카는 아무것도 먹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생각했다.]를 하면서 쫓아온다. ~~그런 걸로 쓰러지면 무기네이터가 아니지~~[* 맞을 당시의 묘사를 보면 폭탄 인형을 맞는 순간 맞은 쪽 눈에 경련이 일어난다. 눈이 경련을 일으켰다는 것은 그만큼 뇌에 간 충격이 장난 아니었으며 심지어 뇌진탕까지 갈 수도 있다는 소리인데 그걸 십 수 분만에 전투는커녕 일상생활도 아무렇지 않게 가능할 듯한 수준까지 회복해 버렸다.~~인간 맞냐...~~] ||[[파일:KakaoTalk_20190322_004009549.jpg|width=100%]]|| 멜트 다우너와 압도적인 신체능력을 이용해 미코토를 몰아넣었다. 이때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의 마녀 같은 미친 웃음소리가 일품. 도주 중[* 미사카가 인형폭탄을 전부 써버리곤 도주하는 모습을 보고 [[걸레]]년(...)이라고 하든가, 도망치는 모습이 바퀴벌레 같다며 점점 입이 험해진다.] 미코토는 바닥이 공중에 떠 있는 다리를 도주 루트로 선택했는데, 이는 사방이 탁 트이고, 심지어 바닥까지 뚫려있어 도주에 용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상 밖으로 거기에는 프렌다가 뒤처리 안 하고 간 도폭선이 깔려있었다.[* 다리에 도착한 동시에 미사카 본인이 바닥을 확인하고 놀란 걸로 보아 거기에 설치된 '''테이프형 도폭선'''은 무기노와 마찬가지로 미사카 또한 예상하지 못한 변수라고 볼 수 있다.] 프렌다의 폭파 장치는 대신 미코토는 일렉트로 마스터기 때문에 자신의 전격으로 폭파 유도가 가능했고, 결국 무기노를 바닥으로 떨어뜨리고 무기노에게서 도망치는 데에 성공한다. 떨어지는 무기노에게 미코토가 잡으라고 전선을 던져줬지만 자존심이 센 무기노는 멜트 다우너로 박살 내 버리고 떨어졌다. 미코토는 '설마 죽으려는 건가'하고 생각했지만, 멜트 다우너를 분사해서 낙하속도를 줄여서 착지에 성공, 무기 네이터답게 멀쩡했다. 미코토는 이걸 보고 "뭐 저리 터프해?"라고 평했다. ~~그러게~~ 사실 이 장면은 [[기스 하워드]]가 추락하는 장면의 패러디. 이후 연구소에서 도망가던 과학자를 협박해 [[레벨 6 시프트 실험]]에 대한 정보를 듣고는 미코토가 절망해서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는 편이 재밌겠다며 빠졌다.[* 실제로 이후 미코토는 아무리 노력해도 실험을 막을 수 없자 절망의 구렁텅이로 빠져 파멸할 뻔했다. [[카미조 토우마]]가 그녀의 정신을 구하고 실험을 저지한 덕분에 무기노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이때 뒤처리도 안 하고 퇴각한 프렌다에게 쌓인 것이 좀 많았을지도'''~~[* 실제로 잠시 키누하타와 통화했을 때 프렌다에게 전언을 날렸는데...하마즈라에게 한 것과 한 글자도 안 틀린 '''쳐.죽.여.주.마.확.정.이.야''' 를 선사했다(...). 이에 모든 걸 포기한 듯 해탈한 표정의 프렌다는 덤. 아마 화풀이로 죽도록 쳐맞았을 듯 하다...] 43화에서 다른 아이템 멤버들과 수영장에서 등장. [[대패성제]] 개회사를 맡으라는 제안을 암부가 얼굴 팔리기 싫다고 거절했다. 이때 프렌다가 옆에서 "그럼 내가 할래!"라고 끼어들자 너도 같은 입장이라고 화를 내며 얼굴을 탁자에 처박아줬다.(…) 78화에서도 아이템의 일원들과 함께 샤워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나와서 특유의 다이너마이트 몸매를 뽐내 주었다. 아무래도 타깃 하나를 작살내고 왔는지 머리에서 피비린내가 가시질 않는다며 불평한다. 그것도 능력을 안 쓰고 두들겨 패서 죽였다고 한다.[* 멜트 다우너로 죽이면 분이 풀리지 않는다고(...)] 덤으로 하마즈라를 음료수 셔틀로 부려먹는 모습도 살짝 나왔다. 프렌다가 [[사텐 루이코]]와 친해진 후 무기노에 대한 언급을 살짝 하기도 했다. 미인이긴 한데 파워가 고릴라급이라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